농심, 태국 '타이펙스 아누가 2026' 참가...신라면 홍보 나서

한주연 기자 / 2026-05-22 09:59:26

[HBN뉴스 = 한주연 기자] 농심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타이펙스 아누가는 아시아 지역 대형 식품 비즈니스 박람회다. 지난해 기준 57개국 3200여 개 기업이 참가했고, 관람객은 9만 명 이상이었다. 

 농심 타이펙스 아누가 2026 참가 부스 렌더링 이미지 [이미지=농심]

 

농심은 이번 박람회에서 신라면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내세운다. 홍보 제품은 신라면,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이다.

농심 부스는 8홀 메인 출입구 맞은편에 마련된다. 부스에는 시식 공간과 바이어 상담 공간이 운영된다.

시식존은 ‘신라면 분식’을 주제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즉석조리기로 조리한 신라면을 맛볼 수 있다.

부스 내부에는 신라면을 비롯해 짜파게티, 너구리, 안성탕면 등 농심 제품이 전시된다. 셀프 포토 부스와 기념 굿즈도 제공될 예정이다.

농심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라면 제품군을 해외 바이어와 관람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참가는 농심이 신라면을 중심으로 글로벌 식품 시장 내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대형 식품 박람회에 단독 부스로 참여하고 바이어 상담 공간을 운영하는 만큼, 단순 브랜드 홍보를 넘어 해외 유통망 확대를 겨냥한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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