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모' 모디세이, 탈출 앞둔 공포 미션에 비명 연속

이다정 기자 / 2026-06-30 09:12:51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무인도 탈출을 위한 최종 관문에서 예측 불가의 공포 체험에 맞선다.

 

모디세이는 30일 오후 6시 글로벌 K-팝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3화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인도 생활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탈출 미션이 진행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진다.

 

 '쎄.쎄.모 : NO EXIT' 방송 장면. [사진=엠넷플러스]

 

공개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탈출권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알리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히든 미션이 시작된다는 설명이 이어지자 멤버들은 긴장한 표정으로 결과를 기다리며 쉽사리 입을 떼지 못한다.

 

그러나 미션의 내용이 밝혀지는 순간 분위기는 급변한다. 이첸은 "이건 정말 못 하겠다"고 고개를 저었고, 판저이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 겁먹은 모습을 보인다. 수런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이첸은 "정말 귀신이라도 나오면 큰일"이라며 두려움을 드러낸다.

 

어둠이 내려앉은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공포 체험은 멤버들을 연신 혼란에 빠뜨린다. 놀란 멤버들은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비명을 지르고, "당장 벗어나고 싶다", "이곳 분위기가 너무 무섭다"며 공포심을 그대로 드러낸다. 이어 "이 프로젝트가 왜 이렇게까지 가는 거냐"는 푸념까지 이어져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마지막 탈출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히든 미션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또 모디세이가 무사히 무인도를 빠져나갈 수 있을지가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모디세이는 해외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K-MEGA CONCERT IN SYDNEY'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호흡했으며, 로완과 수런은 공연 진행까지 맡아 안정적인 MC 실력을 선보였다. 다음 날 진행된 'MEET & GREET'에서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K-MEGA CONCERT'는 지난해 가오슝과 울란바토르 공연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호응을 얻은 공연 브랜드다. 올해 시드니 공연에는 모디세이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아이콘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글로벌 활동 반경을 꾸준히 넓히고 있는 모디세이는 오는 8월 개최되는 'KCON LA 2026' 출연도 확정했다. 음악 활동은 물론 자체 콘텐츠와 해외 공연까지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모디세이는 국내 각종 음악 방송은 물론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며 데뷔 첫해부터 왕성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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