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양상국 "두리안도 못먹는 것들이" 버럭한 사연은?

이다정 기자 / 2026-07-25 10:21:28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독박즈'가 베트남 냐짱으로 떠난 가운데 여행친구로 합류한 양상국이 "두리안도 못 먹는 것들이"라며 버럭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25일 밤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페셜 여행 메이트 양상국과 함께 냐짱 곳곳을 누비며 현지의 맛과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이날 멤버들은 잠시 들른 카페에서 즉석 변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김대희는 치아를 새까맣게 칠해 엉뚱한 비주얼을 완성하고, 양상국도 코 주변을 익살스럽게 꾸미며 코믹 캐릭터로 변신한다. 장동민의 손끝에서 탄생한 두 사람은 그대로 담 시장으로 향해 현지 분위기에 녹아든다.

 

시장에 도착한 이들은 베트남 대표 과일인 두리안을 구입하며 또 한 번 입담 대결을 펼친다. 홍인규가 양상국의 외모를 두리안에 빗대 놀리자 양상국은 재치 있는 한마디로 응수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어 김준호, 유세윤과 함께 두리안을 맛보며 예상 밖의 먹방까지 선보인다.

 

이후 시장비를 건 게임이 시작된다. 두 사람씩 팀을 이뤄 맨손으로 과일 껍질을 벗기는 대결에 나선 가운데, 김대희와 김준호는 갑자기 달달한 신혼부부 연기를 시작한다. 이를 지켜보던 홍인규가 "입을 너무 맞춰서 이가 까매진 것 아니냐"고 농담을 건네자, 김준호는 능청스러운 설정을 이어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먹거리 탐방도 이어진다. 멤버들은 김준호가 적극 추천한 반깐 맛집을 찾아 현지 음식을 즐기며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특히 '언제 가장 성공했다고 느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김준호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방송국 대기실을 처음 사용했던 순간을 떠올리고, 홍인규는 방송국 출입증을 목에 걸고 다니던 시절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는다.

 

양상국은 홍인규가 방송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던 모습을 보고 자신도 같은 장소에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멤버들이 결혼 계획을 집중 추궁하면서 또 한 번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독박투어'는 개그맨 5인방의 맹활약 속 4년째 인기리 방송 중이다. 이번 나짱 편에는 여행친구로 양상국이 합류해 색다른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