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오리지널 영웅 '칼라' 업데이트

이동훈 기자 / 2026-09-16 09:04:51

[HBN뉴스 = 이동훈 기자] 넷마블은 오는 17일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오리지널 영웅 ‘칼라’를 추가하고, 이용자 투표 결과를 반영한 ‘앙케이트 소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영웅 ‘칼라’는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로, 장착 무기에 따라 세 가지 전투 방식을 지원한다. 쌍검 장착 시 바람 속성 어태커로 버프를 중첩해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하고 피해를 준다.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칼라’를 추가하고 앙케이트 소환을 진행한다. [사진=넷마블]

삼절곤 장착 시에는 바람 속성 버스터로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고 팀 치명 피해 증가와 보호막을 제공하며, 건틀릿을 착용하면 대지 속성 버스터로 아군의 일반 스킬 피해를 높인다.

이와 함께 10월 7일까지 ‘앙케이트 소환’을 진행한다. 지난 8월 진행된 투표 결과에 따라 1위 멀린, 2위 엘리자베스, 3위 데이지가 선정됐으며, 해당 영웅과 전용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이 열린다.

신규 레이드 ‘페르젠 광산’과 ‘보스 도전’의 ‘침식 에인션트 드래곤’ 초월 난이도가 추가되며, 원작 이야기를 다룬 신규 퀘스트 ‘성기사의 검’도 공개된다. 아울러 다음 달 23일까지 성장 재화를 지급하는 ‘바냐 에일 축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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