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는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동휠체어 동력보조장치와 뇌병변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장기대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권역별 서울시보조기기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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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동휠체어 동력보조장치와 뇌병변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장기대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미지=서울시] |
수동휠체어 동력보조장치 장기대여 사업은 수동휠체어와 동력보조장치를 한 세트로 구성해 약 40명에게 지원한다. 동력보조장치는 수동휠체어에 장착해 전동으로 이동을 돕는 장비로, 어깨와 팔 등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뇌병변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장기대여 사업은 이동 보조기기와 자세보조용구, 치료훈련 장비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다양한 보조기기를 약 96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보조기기센터는 보조공학 전문인력을 통해 보조기기 선정부터 사용 방법 안내, 정기적인 사용성 평가 등 사후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수동휠체어 동력보조장치의 경우 서울시에 거주하는 등록 지체·뇌병변·심장·호흡기 장애인이며, 맞춤형 보조기기는 서울시 거주 등록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9월 말 서울시보조기기센터 누리집 공고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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