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웨이브(Wavve)가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추천작 리스트를 공개했다.
웨이브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공양간의 셰프들’,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를 비롯해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미식 방송, 시간을 ‘순삭’시키는 드라마와 영화까지 검증된 콘텐츠를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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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추천작 리스트. [사진=웨이브] |
◆ 기름진 명절 음식엔 ‘디톡스’ 힐링 예능 ‘공양간의 셰프들’...사찰음식 명장 6인의 미식 향연
‘공양간의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供養)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따라가며, 음식에 담긴 철학과 수행의 의미를 조명하는 푸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요리 프로그램을 넘어 음식에 담긴 철학과 수행의 의미를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백수저’로 TOP7에 오른 선재 스님과 ‘셰프의 테이블’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정관 스님을 비롯해 계호·적문·대안·우관 스님까지, 내로라하는 6인의 사찰음식 명장이 최초로 한 자리에 모여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명장 스님들은 서로의 음식 철학을 공유하며 가까워지는 과정부터 고추장·간장·된장 등 전통 ‘장’을 주제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 사찰음식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들을 찾은 손님들에게 정성껏 음식을 대접하는 순간까지, 각자의 ‘손맛’이 어우러진 풍성한 에피소드들로 ‘미각 폭발’ 푸드 리얼리티를 예고한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웨이브 ‘공양간의 셰프들’은 13일(금) 전편 공개된다.
◆ 연휴 틈새 시간 파고드는 범죄 심리 분석 코멘터리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이하 ‘읽다’)’는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제 사건 당사자들의 자필 편지를 읽으며 범죄 심리를 분석하는 범죄 심리 분석 코멘터리다. ‘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제작진이 참여해 신뢰도를 더했다. 사건 당사자들의 편지를 중심으로, 그 안에 담긴 왜곡된 심리와 숨겨진 감정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분석하며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완성한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와 박경식 ‘그것이 알고 싶다’ 전 PD를 비롯해 표창원 프로파일러,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게스트로 참여해 범죄자의 편지를 분석한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 ‘한강 토막살해범’ 장대호, 100만 유튜버에서 100억 원대 사기꾼으로 전락한 유정호, 연쇄살인마 유영철·정남규 등 사회적 공분을 산 인물들의 편지를 다루며 뜨거운 입소문을 모으고 있다.
편당 30분 내외의 러닝타임으로 구성돼 긴 연휴 이동 중이나 휴식 시간에도 부담 없이 시청 가능하며, 매회 다른 사건과 범죄자를 다루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관심 있는 에피소드를 골라볼 수 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읽다’는 매주 금요일 1편씩 순차 공개된다.
◆ 명절에는 음식 콘텐츠가 제격! 맛있는 설 특집 & 신규 미식 방송: ‘천하제빵’, ‘차가네’, ‘K-GIM 레볼루션’, ‘밥상의 발견’,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명절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미식 방송도 준비됐다. MBN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은 국내 최초의 K-베이커리 서바이벌로, 전국 각지의 빵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까지 총 72인이 상금 1억 원을 두고 진검승부를 펼쳐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버라이어티로, 16년 우정을 자랑하는 차승원X추성훈 콤비를 비롯해 토미, 딘딘, 대니 구가 활약 중이다.
MBC ‘K-GIM 레볼루션’은 대한민국 수산 식품을 대표하는 ‘김’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담은 글로벌 다큐멘터리로, 미슐랭 3스타 셰프 안성재가 진행자로 나서 김의 생산부터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설 특집 MBC ‘밥상의 발견’은 장근석과 탑 클래스 셰프들이 일상의 밥상에 숨겨진 맛과 지혜,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K-푸드 로드멘터리로, 윤남노·파브리·데이비드 리의 다채로운 식(食)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셰프들의 요리와 예능력이 동시에 펼쳐지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도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시간 ‘순삭’ 책임질 최신 인기 드라마 몰아보기 : ‘판사 이한영’, ‘스프링 피버’, ‘은애하는 도적님아’, ‘스피릿 핑거스’
긴 연휴 동안 몰입감 있는 드라마를 찾는 이용자라면 나란히 흥행 중인 최신 드라마 세 편을 추천한다. ‘판사 이한영’은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이 거대 로펌의 노예 같은 삶을 살다 10년 전으로 회귀, 새로운 선택으로 거대 악을 응징하는 통쾌한 장르물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강렬한 서사로 웨이브 드라마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가 만나 펼치는 이야기로, 시청 시간 상승세를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홍은조(남지현)와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이열(문상민)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사극 로맨스인 ‘은애하는 도적님아’ 또한 뒷심 있는 전개로 화제성을 끌어올리고 있어, 밤을 새워 볼만한 ‘몰아보기 콘텐츠’에 적합하다. 여기에 13일부터 전편 공개되는 박지후·조준영 주연의 ‘스피릿 핑거스’ 역시 평생 무색무취로 살아온 소녀가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풋풋한 청춘 로맨스로, 연휴 기간 함께 정주행하기에 제격이다.
◆ 명절엔 검증된 천만 영화! 온 가족 거실 상영관 OPEN: ‘택시운전사’, ‘극한직업’, ‘명량’, ‘광해, 왕이 된 남자’, ‘기생충’
온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을 ‘천만 영화’도 대기 중이다. ‘택시운전사’(2017)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의 실화를 주제로 재구성한 영화로, 송강호·류준열·유해진·최귀화·엄태구 등 배우들의 열연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극한직업’(2019)은 마약반 형사들의 치킨집 위장 창업기를 그린 코미디로, 류승룡·이하늬·진선규·이동휘·공명의 환상 호흡이 웃음을 책임진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 해전을 다룬 영화 ‘명량’(2014)을 비롯해, 하루아침에 조선의 왕이 되어버린 천민 하선의 이야기를 담은 ‘광해, 왕이 된 남자’(2012)는 한국사에 관심 있는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영화다. 마지막으로 아카데미 4관왕을 기록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도 웨이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 신카이 마코토 명작은 오직 웨이브에서만!: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초속 5센티미터’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산카이 마코토의 명작도 오직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너의 이름은’(2016)과 ‘스즈메의 문단속’(2022)을 비롯해 ‘날씨의 아이’(2019), ‘초속 5센티미터’(2007)까지 감상 가능하다. 특히 어린 날 추억으로부터 조금씩 다른 속도로 나아간 타카키와 아카리의 사랑과 그리움을 다루는 ‘초속 5센티미터’는 오는 2월 25일 실사화된 영화로 개봉을 앞두고 있어, 원작을 먼저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이 밖에도 웨이브는 설 연휴 기간에 즐기기 좋은 웨이브 오리지널을 비롯해 영화, 애니메이션, 해외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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