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신규 회원 15만명 확보...회원배가운동 확대

이동훈 기자 / 2026-07-02 09:15:16

[HBN뉴스 = 이동훈 기자] 대한노인회는 전국 연합회와 지회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회원배가운동'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회원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며, 서울과 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연합회와 지회를 대상으로 열린다. 행사에서는 회원배가운동 추진 실적 보고와 우수 연합회·지회 시상, 향후 사업 계획 설명, 활성화 방안 간담회 등이 진행된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가운데)이 고광선 서울연합회장에게 최우수상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사진=대한노인회]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지난 2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실시한 제1차 회원배가운동을 통해 신규 회원 14만9872명이 가입했다. 이 가운데 정회원은 6만5528명, 일반회원은 8만4344명이다. 이에 따라 전체 회원 수는 334만7628명으로 증가했다.

회원배가운동 성과에 따라 약 1억800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됐다. 신규 회원 실적에 따른 성과사업비와 함께 회원 가입률이 높은 일부 지회에는 별도 장려금이 지급됐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은 회원 확대를 위해 매월 회원 증가 실적을 평가하고 성과에 따른 포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는 9월까지 회원 800만명 확보를 목표로 회원배가운동을 확대하고, 신규 회원을 유치한 경로당과 직원에게 회원 1인당 사업비를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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