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에스티리테일이 벤처캐피탈 어니스트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사업 기반을 확대한다.
에스티리테일은 비선호되어지는 농산물과 저등급 축산물을 자체 기술로 재설계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세이빙테크(Saving Tech) 기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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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스티리테일 |
어니스트벤처스가 운용하는 상주·어니스트벤처스 투자조합을 통해 이루어진 이번 투자는 축산을 중심으로 농축산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가공·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추진됐다.
에스티리테일은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파동 빙온 숙성 기술과 스테비아 기반 저당화 기술 등 핵심 제조 기술을 고도화하고 생산 인프라 개선과 자동화 설비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B2B 및 공공 조달 등 다양한 유통 채널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성 대표는 “이번 투자는 축산 중심의 생산·가공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고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 기반의 농축산 산업 구조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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