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독박투어’가 새 시즌 티저를 공개하며 더욱 강렬해진 여행 예능의 귀환을 알렸다.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중 벌어지는 게임 결과에 따라 비용을 직접 부담하는 콘셉트의 리얼 버라이어티다. 시즌5에서는 ‘끝까지 간다’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전보다 더 낯설고 험난한 장소들로 떠나며 스케일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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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가 시즌5로 더 강력해져 돌아온다. [사진=E채널, 채널S] |
첫 여행지는 스리랑카로 결정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독박즈는 현지의 대자연과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시작부터 극한의 리액션을 쏟아낸다. 특히 시기리야 절벽을 찾은 멤버들은 까마득한 높이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압도적인 풍경에 감탄을 이어간다.
김준호는 예상보다 훨씬 위험한 코스에 놀라며 연신 소리를 질렀고, 장동민은 웅장한 자연을 바라보며 “이런 곳은 처음 본다”며 감탄을 터뜨린다. 여기에 프리다이빙과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까지 이어지며 독박즈의 비명과 환호가 쉴 새 없이 터져 나온다.
독박 게임 역시 한층 더 치열해졌다. 여행 경비를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몸부림과 예상치 못한 반전 상황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더한다. 평소 겁이 많기로 유명한 김준호는 “이제는 무조건 해야 한다”며 이를 악문 모습을 보이지만, 금세 흔들리는 반응으로 웃음을 안긴다.
유세윤은 특유의 애드리브와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동 중에도 끊임없이 장난을 이어가는 모습에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또한 티저 말미에는 충격적인 독박 비용이 공개돼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다. 예상보다 훨씬 큰 금액에 멤버들은 말을 잇지 못했고, 홍인규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곧 “네가 내면 내가 행복하다”며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으로 독박즈다운 유쾌함을 보여준다.
'독박투어'는 시즌5 방송을 앞두고 5월 23일과 30일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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