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세대 아우른 명곡 리메이크로 따뜻한 위로 선물

이다정 기자 / 2026-05-20 12:16:05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리메이크 프로젝트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통해 추억의 명곡들을 특유의 감성으로 소화해 또 다른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로이킴은 20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나온 시간 속 잊고 있었던 감정과 추억을 음악으로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로이킴이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DEUL]

 

앨범 전반에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해가는 감정과 성장의 순간들이 담겼다. 순수했던 시절의 기억부터 현실을 살아가는 현재의 마음까지, 로이킴은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극한다. 특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청춘의 순간들을 음악으로 되새기게 만들며 아련한 감성을 더했다.

 

이번 앨범에는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세대를 대표했던 명곡들을 로이킴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동안 로이킴은 다양한 커버 콘텐츠를 통해 뛰어난 곡 해석 능력과 감성적인 보컬을 인정받아왔다. 유튜브 콘텐츠 ‘커버해 봄’, ‘미리 불러 봄’을 통해 공개된 라이브 영상들은 팬들의 꾸준한 호평을 얻었고, 이번 리메이크 앨범 역시 높은 기대를 모았다.

 

특히 발매 전 선공개된 라이브 클립 시리즈는 로이킴의 깊어진 감성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원곡 특유의 분위기는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색다른 매력을 완성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이번 앨범은 감성 발라드부터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까지 폭넓게 담아내며 로이킴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각 곡마다 서로 다른 색깔과 감정을 표현하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드러냈다.

 

로이킴은 “원곡의 감정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제 목소리와 감성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싶었다”며 “많은 분들에게 편안한 위로처럼 다가가는 앨범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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