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완주군은 봉동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를 위한 마음 건강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완주군은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문제의 징후를 조기에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
| 완주군은 ‘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를 위한 마음 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완주군] |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성인 정신건강 문제의 현황과 특징, 스트레스 신호 알아차리기, 우울 및 불안장애 이해 등 기본적인 정신건강 이해를 돕는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자기돌봄 루틴 설정, 개인 강점 찾기, 감사 표현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도 교육 참가자들에게 소개됐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는 단순한 감정적 불편함을 넘어 뇌의 화학적 불균형과 신경 세포 손상을 초래해 우울증이나 수면 장애 등 실질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일상적인 스트레스 관리는 심리적 붕괴(번아웃)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회복탄력성’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