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한시은 기자] 네네치킨은 가스파드와리사와 협업해 ‘스노윙MAXX 가스파드와리사세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노윙MAXX 가스파드와리사세트’는 신제품 ‘스노윙 MAXX’와 바질 풍미의 ‘찍어바요’ 소스가 어우러진 스노윙 시리즈 치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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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이 ‘스노윙 MAXX 가스파드와리사 세트’를 선보였다. [사진=네네치킨] |
이 제품은 네네치킨 앱에서만 주문 가능하고, 여름 콘셉트의 가스파드와리사 캐릭터 일러스트를 3가지 디자인의 파우치와 네임택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스노윙 치킨의 원조인 ‘스노윙 MAXX’는 스노윙의 끝판왕이라는 네이밍만큼 맵단짠의 맛에 집중했다”며 “‘가스파드와리사’ 캐릭터 굿즈와 함께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파드와리사는 지난 1999년 프랑스에서 처음 출판된 그림책으로, 현재 캐릭터 관련 아트 상품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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