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한시은 기자] 정관장은 더현대 서울에 체험형 콘셉트 스토어 ‘정관장 더현대 서울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정관장 더현대 서울점’은 정관장의 헤리티지와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트렌디한 매장으로,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등 스테디셀러와 ‘화애락’ ‘장수:율’ 등 맞춤형 기능성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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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장이 체험형 콘셉트 스토어 ‘정관장 더현대 서울점’을 오픈했다. [사진=정관장] |
매장 인테리어는 글로벌 건강식품 솔루션 브랜드를 지향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춰 모던한 화이트톤에 생동감과 열정을 상징하는 레드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줬고, 중앙에는 ‘정관장 에브리타임 팝업 부스’를 설치했다.
또 정관장 에브리타임 필름으로 만든 백월 등 감각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팝업은 방문객을 위한 ‘캐치 더 에브리타임 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에브리타임 리프레시·맥스’ ‘에브리타임 배·한라봉 플레이버’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이외 포장 오브제존에서는 정관장만의 특별한 보자기 포장과 용돈보, 리유저블백 등 친환경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MZ세대와 외국인의 방문 비중이 높은 더현대 서울의 특성을 고려해 정관장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며 “향후에도 색다른 브랜드 콘텐츠와 서비스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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