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고는 독서·표현 역량 강화와 지역 중심학교 운영을 통한 다양한 활동
[HBN뉴스 = 송지순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생 주도의 독서·예술·스포츠(RAS) 교육 우수학교인 남양주 오남고등학교를 방문해 모범적인 교육 성과를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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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민석 교육감, RAS교육 우수학교 남양주 오남고 현장 방문 [제공/경기도교육청] |
이날 안 교육감은 미니축구, 농구 등 체육활동과 함께 벽화체험, 사제동행 토론 등 자율 동아리 활동을 참관하고, 학생 주도 RAS 도슨트 로 나서 이광수 ‘무정’, 가우디 ‘사그라다 파밀리아’, 정선 ‘인왕제색도’, 윤동주 ‘별 헤는 밤’ 등 문학·과학·미술·음악을 융합·재해석한 공연과 미디어아트 작품 등을 감상했다.
또한 입시 부담이 큰 고교 환경 속에서도 정규 교육과정과 방과후학교, 학생 주도 자율 동아리를 RAS 교육과 일상적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해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오남고는 독서·표현 역량 강화와 지역 공공도서관 연계 독서교육, 교과-사서교사 협력 수업, 책쓰기 지역 중심학교 운영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 중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며, 이는 RAS 교육을 통해 함양할 수 있다”며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오남고의 모범 사례를 도내 전체 학교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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