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창업, 기술만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펫비즈코리아 2026, 창업성공 포럼 개최

정소윤 기자 / 2026-10-21 11:09:52
10월 22~23일 서울 aT센터서 개최…이틀간 10명의 전문가, 9개 강연 마련
펫 유치원·피트니스 창업부터 반려견·반려묘 미용실 사업가지
예비창업자·현직 사업자에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 제공
 

[HBN뉴스 = 정소윤 기자] 펫 미용 기술만 잘 배우면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반려견 유치원은 무엇이 달라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매장을 열고도 고객 확보와 매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펫 사업자들에게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답을 제시한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B2B 전문 엑스포 ‘펫비즈코리아 2026(PetBiz Korea 2026)’에서 펫 창업과 매장 운영의 실질적인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펫 창업성공 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반려견 미용 전문인력 양성과 미용 기술 발전을 지원하는 한국반려견미용협회(KPGA)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반려견·반려묘 미용, 펫 유치원, 펫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 전문가 10명이 강연자로 나서 창업과 매장 운영, 고객 관리, 브랜드 성장에 관한 실전 노하우를 공유한다.

첫날인 22일에는 바이도로시 성채하 대표와 다즐 박소영 대표가 ‘좋은 케어를 팔리는 서비스로 만드는 법’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스루밍아카데미 이혜련 대표가 ‘고양이미용, 시장부터 실전까지’, 새로그루밍아카데미 이숙희 대표가 ‘펫미용 산업을 시작하기 위해 꼭 배워야 할 미용법’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바우라움 김원영 대표가 ‘성공한 반려견 유치원은 무엇이 다른가?’를 통해 차별화된 유치원 운영 전략을 소개하고, Hygge 정보하 대표가 ‘미용실 오픈 후,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23일에는 반려견 미용실 창업과 사업 확장에 초점을 맞춘 강연이 이어진다. MaisonVIP203 문태성 대표는 ‘기술자에서 사업가로’를, 어니스트독 정우성 대표는 ‘목피트니스,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경험과 사업 전략을 공유한다.


이어 퍼피썬 김선영 대표가 ‘애견미용실 인플루언서 전략’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HONEY PET SALON 전우영 대표가 ‘1인 브랜드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온 과정을 전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뿐 아니라 고객 확보, 재구매율 향상, 매출 성장, 사업 확장을 고민하는 현직 사업자들에게도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펫비즈코리아 김병철 총괄감독은 “펫 창업에서 기술만큼 중요한 것은 고객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만드는 역량”이라며 “현직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창업과 사업 성장의 실질적인 해답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펫비즈코리아 2026은 펫 산업의 유통·수출·창업을 연결하는 B2B 전문 엑스포로, 글로벌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통·프랜차이즈 구매상담회, 제10회 리케이 펫아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이 함께 개최된다.


행사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전시회 현장등록 입장료는 1만원이며, 창업성공 포럼의 세부 일정과 행사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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