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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사회복지회 부산지부 김희원 담당자(왼쪽 세 번째), 부산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 조현봉 처장(왼쪽 네 번째) 및 관계자 |
[HBN뉴스 = 정소윤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는 지난 22일 부산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100만 원을 기부하며 9년째 추석 나눔을 이어갔다고 23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한사회복지회 부산지부에서 열렸으며, 부산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 조현봉 처장, 이유철 부장, 한진규 부장 등 관계자 6명과 대한사회복지회 부산지부 김희원 담당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후원금은 대한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아동복지시설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은 2018년부터 매년 추석을 맞아 대한사회복지회에 100만 원씩 후원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초기에는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입양대기아동을 위해 후원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900만 원에 달한다.
부산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 관계자는 “매년 추석마다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다 보니 어느덧 9년이라는 시간이 쌓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실천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사랑샘 이지연 원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현장에서는 매일의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해주는 꾸준한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9년 동안 변함없이 보내주신 마음이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에 잘 닿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는 본부 및 3개 지부, 29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 장애인 등 전방위적 복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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