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기는 순수 산양유 디저트
카페와 가정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저트 혁신
[하비엔뉴스 = 이동훈 기자]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온 프리미엄 산양유 브랜드 ‘고트뮨(GOATMUNE)’이 건강한 달콤함을 담은 ‘고트뮨 산양유 요거트 파우더’ 신제품을 웰빙 디저트 시장에 선보인다.
고트뮨 브랜드를 운영하는 위붐코리아(대표 김희원)에 따르면 고트뮨 산양유 요거트 파우더는 뉴질랜드 정부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산된 순수 산양유 원유를 수분만 증발시키고, 이를 24시간내 저온 건조와 살균화 과정을 거쳐 분말화시킨 원료를 사용한다.
산양유 본연의 진한 풍미와 영양을 그대로 담았으며, 인공첨가물과 방부제를 넣지 않아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 깔끔한 단맛이 어우러져 기존 아이스크림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디저트 경험을 선사한다.
이런 이유로 산양유 요거트 파우더는 카페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로 활용되며 주목받고 있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춰 산양유 요거트 파우더를 활용한 젤라또, 소프트 아이스크림, 스무디, 요거트 등 다양한 메뉴로 활용 가능하다.
산양유 요거트 파우더는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우유나 물에 파우더를 섞어 냉장 또는 냉동하면 손쉽게 건강한 홈메이드 요거트와 아이스크림을 완성할 수 있다.
고트뮨은 가족 건강을 브랜드 철학의 중심에 두고 산양유 분말, 츄어블, 요거트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왔다. 이번 ‘고트뮨 산양유 요거트 파우더’ 출시는 건강한 식문화를 추구하는 가족과 프리미엄 디저트를 찾는 젊은 소비자에게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고트뮨 산양유 요거트 파우더’는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건강한 달콤함을 원하는 가족들에게도 호응을 얻으며 건강한 달콤함을 지향하는 새로운 디저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양유는 단백질과 지방 조성이 모유와 유사해 소화가 쉽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적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뉴클레오타이드, 시알산, 셀레늄, CLA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과 피부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위붐코리아 관계자는 “청정 뉴질랜드에서 온 산양유의 영양과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요거트로 건강한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뉴질랜드 산양유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가족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먹거리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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