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현장 중심 중대산업재해 예방 강조 … “안전은 기본이자 최우선”

송지순 기자 / 2026-08-21 13:09:37
-중대산업재해 예방 활동의 강화 당부
-개선방안 마련 실제 조치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강화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는 21일 도청에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법정 직무교육을 열고, 사업장 현장을 직접 살피고 불시에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중대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추미애 지사, “안전은 기본이자 최우선” [제공/경기도]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장, 공공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 현장 중심의 점검 및 예방을 위해 안전은 그 어떤 것보다 양보할 수 없는 기본 가치임이 강조되었다.

 

추 지사는 안전 확보를 위한 촘촘한 매뉴얼 마련과 행정적 점검·보완이 선행되어야 하며, 사전 예방과 행정 체계의 중요성 및 철저한 사전 관리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리자와 종사자의 소통을 위해 단순히 법정 의무 이수를 넘어, 현장 종사자가 느끼는 위험요인을 관리자와 함께 파악하고 개선하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에 초점이 맞춰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안전사고는 평소 소홀히 한 결과로 일어나는 것이지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간부 여러분께서는 현장을 더 꼼꼼히 살피고 불시 점검과 체계적 대응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각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해서 점검·보완하고, 도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가 민간 사업장까지 폭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중대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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