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안양·과천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 현장 소통 강화

송지순 기자 / 2026-10-22 12:33:21
-안 교육감 “‘RAS인재전형(가칭)’ 도입을 위해 대학과 적극 협의하겠다”
-“교육청 차원의 안전요원 및 계약 업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

[HBN뉴스 = 송지순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21일 안양과 과천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연이어 개최하고, 지역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21일 오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 타운홀미팅 [제공/경기도교육청]

 

 이날 오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안양 타운홀미팅에는 학부모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 이채명 예결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 교육감은 교육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 “안양 내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을 통한 진로·진학 지원과 독서·예술·체육 활동을 반영하는 ‘RAS인재전형(가칭)’ 도입을 위해 대학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21일 저녁 과천 문원초등학교에서 과천 타운홀미팅 [제공/경기도교육청]

 

 이어 오후 과천 문원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과천 타운홀미팅에는 김현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부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과천 실정에 맞춘 고교 구조 개편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안전과 보안을 고려한 학교 시설 개방을 '벽깨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겠다”며 “또한 체험학습 추진 시 교사의 일방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청 차원의 안전요원 및 계약 업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안 교육감은 오는 26일 평택과 안성을 방문해 ‘교문현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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