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윤대헌 기자] SPC는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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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사업이다. SPC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1억5000만원을 기탁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서울특별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SPC는 이외 지난해 11월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서울과 강원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 2만5000장과 파리바게뜨 제과 선물세트 320개를 전달했다.
또 중고물품을 기증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기부, GIVE(기브)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겨울방학을 맞아 결식우려아동 320명과 복지시설 60곳에 총 5000만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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