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상담·신고 창구 가동 “작은 관심이 학대 예방의 시작”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전상원)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성남시와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는 기념행사에 참여해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 인식개선을 위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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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홍보부스 [제공/경기도사회서비스원] |
이번 홍보부스는 지역주민들이 노인 인권을 일상과 연결해 생각하고, 어르신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존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의 주요 유형과 올바른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며 노인 권익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참여자가 ‘내가 지키는 인권’에 대한 생각과 실천 다짐을 작성한 뒤 거울 자개를 완성하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용인·성남·광주·이천·여주 등 5개 시군을 관할하는 공공광역시설로, 지역사회 내 안전한 돌봄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전상원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노인인권 존중은 일상 속 작은 관심을 통해 노인인권 의식을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학대 신고 및 상담은 노인보호전문기관 대표번호를 통해 24시간 상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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