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타월·보틀 등 스포츠용품 지원
[하비엔=윤대헌 기자]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는 2일 개막하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공식음료 활동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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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한국야구위원회) 공식음료인 포카리스웨트. [사진=동아오츠카] |
동아오츠카는 KBO(한국야구위원회) 공식음료 후원사로,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공식행사에 참여한다. 또 프로야구 선수들의 신속한 수분보충을 위해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와 타월, 보틀 등의 스포츠 용품을 지원한다.
동아오츠카는 특히 3년 만에 100% 관중 입장을 재개하는 만큼 스폰서 데이와 장외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야구 팬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2 KBO 리그는 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9월23일까지 팀당 144 경기씩 총 720경기의 대장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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