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출시 6개월 만에 10만개 판매

홍세기 기자 / 2022-10-12 14:47:34

[하비엔=홍세기 기자] 동아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에서 선보인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출시 6개월 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12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올해 3월 출시 이후 뷰티 유튜버와 트러블 피부가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사진=동아제약]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트러블을 10배 더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급속 진정 세럼으로, 소듐헤파린과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 등의 성분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한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가 46% 고함량 들어 있다. 이를 통해 피부 트러블은 물론 피지 조절 불균형,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색 등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또 특허받은 핵심 성분 딜리버리 기술인 래피드좀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제품 포뮬러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돼 피부 트러블을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박지수 파티온 브랜드 담당자는 “이 제품은 피부 트러블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준다는 점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부 트러블이 고민인 고객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 론칭 3주년을 앞둔 동아제약 파티온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을 비롯해 클렌징, 선크림, 스폿 패치 등 다양한 트러블 집중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피부 트러블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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