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무주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제1기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함께할 교육생을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하며 인원은 12명 내외라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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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청. [사진=무주군청] 출처 : HBN뉴스(https://hbnpress.com) |
대상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으로,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스마트팜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본격적인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11월까지로 스마트팜 기본역량 이론·실습부터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한 전문 경영인 육성, 스마트팜 창업까지 단계별 학습 과정이 진행된다.
특히 경영관리, 시설관리, 작물생리, 품목관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스마트팜 창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계와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교육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며, “스마트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장기 교육과정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 참여가 자체가 기후변화와 인력난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응하며 미래 농업·농촌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용기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 관련 자세한 모집 요강 및 필요 서류 등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스마트팜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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