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치매예방 교구 300세트 제작...울산 취약계층에 전달

이동훈 기자 / 2026-08-21 14:46:52

[HBN뉴스 = 이동훈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치매예방 지원에 나섰다.


고려아연은 21일 울산 중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예방 교구 세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려아연이 후원하는 ‘노인 복지사각지대 치매예방세트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앞줄 오른쪽 4번째)과 김남희 적십자사 울산지사 사무처장(앞줄 오른쪽 5번째)이 봉사자들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참가자들은 같은 그림의 카드를 찾아 짝을 맞추는 방식의 기억력 향상 인지활동 교구 ‘메모리게임 세트’ 300개를 포장했다.

완성된 물품은 적십자봉사원을 통해 이달 말까지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고령화에 따라 지역사회 노인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관련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