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 몽골 도로교통부 방문... 교통·항공분야 인재양성 협력 확대

정동환 기자 / 2026-04-10 14:58:40

[HBN뉴스 = 정동환 기자]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가 글로컬대학 전략을 기반으로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몽골과의 교통·항공 분야 인재양성에 나섰다.

 

  한서대학교 제공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을 비롯해 김진우 대외부총장, 김현성 글로컬대학사업단 단장은 몽골 도로교통부를 방문해 델게르사이한 (B.Delgersaikhan) 장관과 면담을 갖고 교통 및 항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대학’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대학의 특성화 교육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산업 수요와 연계한 인재양성 모델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양측은 ▲교통관제사 200명 양성 및 교육훈련 체계 구축 ▲공항운영관리학과 석사과정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몽골의 교통 인프라 확충 정책과 맞물려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한서대학교의 글로컬 교육 모델을 해외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서대학교는 항공·교통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축적해 온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교육을 세계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한서대학교 제공

한서대 함기선 총장은 “이번 협력은 글로컬대학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한서대학교의 교육 역량을 통해 몽골의 교통 및 항공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동시에 글로벌 인재양성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한서대학교와 몽골 도로교통부는 교통 및 항공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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