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가 글로컬대학 전략을 기반으로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몽골과의 교통·항공 분야 인재양성에 나섰다.
![]() |
| 한서대학교 제공 |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을 비롯해 김진우 대외부총장, 김현성 글로컬대학사업단 단장은 몽골 도로교통부를 방문해 델게르사이한 (B.Delgersaikhan) 장관과 면담을 갖고 교통 및 항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대학’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대학의 특성화 교육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산업 수요와 연계한 인재양성 모델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양측은 ▲교통관제사 200명 양성 및 교육훈련 체계 구축 ▲공항운영관리학과 석사과정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몽골의 교통 인프라 확충 정책과 맞물려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한서대학교의 글로컬 교육 모델을 해외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서대학교는 항공·교통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축적해 온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교육을 세계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
| 한서대학교 제공 |
한서대 함기선 총장은 “이번 협력은 글로컬대학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한서대학교의 교육 역량을 통해 몽골의 교통 및 항공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동시에 글로벌 인재양성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한서대학교와 몽골 도로교통부는 교통 및 항공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