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진흥원·교육부, 전국 공무원과 보육활동 보호 정책 논의

정동환 기자 / 2026-05-21 15:04:26
  2026년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지원 담당 공무원 소통·협력 워크숍 사진자료

 

[HBN뉴스 = 정동환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가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부와 함께 소통의 장을 열었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과 교육부는 지난 20일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지원 담당 공무원 소통·협력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7개 시·도 담당 공무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보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 ‘제1차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기본계획’과 ▲ 보육활동 보호 지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 보육활동 보호 시책 관련 지자체별 의견 공유 ▲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의 보육활동보호센터(담풀) 운영과 올해 주요 추진계획을 안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육교직원의 권익보호가 보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공감하며, 교육부와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영유아보육·교육보육진흥원은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보육교직원의 보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무적 체계성을 높이며, 교육부와 지자체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