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울산 더치유의원, 올타이트 리프팅 도입 ... 통증 줄인 '탄력' 개선

허인희 기자 / 2025-07-18 15:07:03
-리프팅 시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회복 기간이 짧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시술 가능

[하비엔뉴스 = 허인희 기자]  울산 더치유의원(대표원장 고경혜)이 최근 초단파 기반의 올타이트 리프팅(Alltite Lifting)을 도입하며 리프팅 시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타이트 리프팅은 단순히 피부 겉만 자극하는 것이 아닌, 진피층과 근막층(SMAS)까지 초단파 열에너지를 깊숙이 전달해 피부를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비수술 리프팅 장비다.

 

이는 시술 중 통증이 거의 없고, 시술 직후부터 탄력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사진=울산 더치유의원 고경혜 대표원장
이다. 회복 기간이 짧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시술이 가능해 직장인이나 주부, 젊은 층 고객들까지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울산 더치유의원 고경혜 대표원장은 “최근 들어 거울 속 얼굴에서 탄력 저하나 처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예전보다 더 피곤해 보이고, 얼굴선이 무너져 보인다면 피부 깊은 곳부터 리프팅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올타이트리프팅은 고객의 피부 상태와 고민 부위에 따라 출력과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리프팅 효과와 피부결 개선을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경혜 원장은 “피부 탄력 개선과 안티에이징을 고민하고 있다면, 아프고 긴 회복기간이 필요한 시술이 아닌 고통 없이 효과를 누리는 스마트한 리프팅 방법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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