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건강빵 '파란라벨', 싱가포르 28개 전 매장 판매

이수준 기자 / 2026-10-07 15:15:21

[HBN뉴스 = 이수준 기자] 파리바게뜨는 지난 2월 싱가포르 파라곤점에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최근 현지 28개 모든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상미당홀딩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2월 국내에 론칭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다.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모토로 독자적인 발효 기술과 건강한 원료,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적용하면서도 맛과 풍미를 살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에 따리면 파란라벨의 싱가포르 전 매장 판매 확대 이후 식빵 카테고리의 30일 평균 매출은 전점 확대 전인 5~7월 평균 대비 57% 증가했으며, 샌드위치·샐러드 카테고리도 10% 성장했다.

 

파란라벨이 싱가포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배경에는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면서도 맛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한 점이 주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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