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뷰티, 지수와 함께한 크루즈 쇼 메이크업 공개…은은한 윤광 피부 연출

정동환 기자 / 2026-05-18 15:35:22
  이미지 = 디올뷰티 제공

 

[HBN뉴스 = 정동환 기자] 디올 뷰티가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의 ‘디올 2027 크루즈 여성 컬렉션 패션쇼’ 메이크업 룩을 18일 공개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열린 이번 쇼에서 지수는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와 차분한 컬러 중심의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브라운·핑크 베이지 계열 음영 메이크업에 길게 뺀 블랙 아이라인을 더해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고, 오렌지 누드 톤 립 컬러로 전체 분위기를 정리했다.

디올 뷰티는 피부 표현에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1N’과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1N’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디올 포에버 누드 래디언트 필터 #00 루미네센트’를 얇게 레이어링해 은은한 윤광 피부를 강조했다.

치크 메이크업에는 ‘디올 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106 포멜로’와 ‘디올 글래시 글로우 스틱 #034 글레이즈드 버블’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혈색과 광채를 표현했다.
 

  이미지 = 디올뷰티 제공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피부 결을 살리는 메이크업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윤광 표현 제품군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패션쇼 메이크업 역시 강한 색조보다 피부 본연의 분위기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디올 2027 크루즈 쇼는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처음 선보인 크루즈 컬렉션으로, 할리우드 영화 세트장에서 영감을 받은 시네마틱한 무드로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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