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치료 통해 환자 개인별로 최적의 결과 도출해내는 것이 특징
연세굿데이치과 양재점은 오는 7월부터 치과교정과 류승민 원장을 새롭게 초빙해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교정과 강다영 원장이 약 1년간 해외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계획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해당 기간 동안 류승민 원장이 교정 진료를 맡아 진료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유지하게 된다.
류승민 원장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차석 졸업하고 치의학대학원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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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세굿데이치과 양재점 치과교정과 류승민 원장 |
연세굿데이치과 양재점 의료진은 “치아교정은 심미적인 부분만을 위한 치료가 아니라 저작 기능, 발음, 턱관절 건강 등 전반적인 구강기능과 직결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계획에서부터 철저한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이번 류승민 원장을 초빙함으로써 강다영 원장이 해외에서 더 깊이 있는 임상과 연구를 이어가는 동안, 기존과 동일하게 높은 수준의 교정 치료를 환자분들께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연수를 통해 한층 성장할 강다영 원장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며, 그 기간 동안 류승민 원장이 세심하고 체계적인 진료로 환자분들의 치료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전했다.
한편, 연세굿데이치과 교정의료팀은 연대세브란스 대학병원 출신 전문의만을 영입하고 있기 때문에 연대세브란스와 동일한 프로토콜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진료를 진행할 수 있으며, 타 병원에서 포기한 어려운 케이스의 교정치료도 전문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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