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실화탐험대' 제작진 허위제보에 의한 방송 사과 요구
[하비엔뉴스 = 이필선 기자] 부산 보각사 주지 법담 스님과 관련한 허위 고발 사건이 경찰조사에서 무혐의 처분<본보2025년1월6일자>이 나오자 그동안 주변으로 부터 따가운 시선을 감내하며 숨을 죽이고 있던 신도회가 발 벗고 나서 그동안의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검찰에 제기한 천모 씨에 대한 명예훼손과 기타 혐의로 고발 이후 조사를 거쳐 재판에 넘겨진 첨씨가 오는 19일 부산서부지원에서 재판을 앞두고 있는 보각사 신도회가 13일 오후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재판을 앞둔 천모 씨가 한 방송에 허위성 제보를 해 이를 방송으로 제작해 내 보내 보각사 주지 법담 스님과 신도회의 명예를 실추 시켜 큰 피해를 봤다는 취지로 해당 방송사 프로그램 제작진들에 대하여 회사 측은 재발 방지와 함께 철저한 감사와 함께 사과를 촉구하는 사인 보드를 앞세워 신도회 일원은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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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각사 신도회가 13일 오후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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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각사 신도회가 13일 오후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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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각사 신도회가 13일 오후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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