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중동 전쟁 여파로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가 7월말까지 2개월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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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TF) 및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6월 이후 유류세 운용 방안'을 공개했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정부는 3월 27일 2차 최고 가격제를 시행하면서 유류세 인하 조치도 병행했다. 기존 유류세 인하 조치는 5월 말 종료 예정이었지만 이번에 그 시점이 7월 말로 늦춰졌다.
인하 폭은 휘발유 15%, 경유 25%로 현행과 같다. 유류세는 정유사가 석유 제품을 공장에서 출고할 때 국가에 먼저 내는 세금으로 이를 인하하면 가격 인상 폭도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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