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콘텐츠코리아랩은 콘텐츠 분야 예비 창업자와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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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전북특별자치도 |
전북콘텐츠코리아랩은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콘텐츠 창·제작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도내 콘텐츠 창작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창작 활동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제작지원사업은 통합 공고 형태로 진행되며, ▲ 예비 창업자 시제품 제작지원, ▲ 초기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 등 두 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한다.
창·제작자 시제품 제작지원사업은 콘텐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콘텐츠 창작 아이디어가 실제 콘텐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제당 최대 12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며 총 15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초기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3년 이내 초기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제당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총 10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콘텐츠산업진흥법에 따른 문화산업 콘텐츠 전반이다. 출판·영화·디자인·전통예술·공연 등 타 기관 주요 지원 분야나 이종 산업 홍보를 위해 콘텐츠가 부가적으로 활용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선정된 창·제작자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입주공간 및 장비 지원 등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신청은 4월 7일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와 e나라도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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