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는 연천군과 함께 참여한 ‘2026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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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한컴인스페이스 |
한컴인스페이스와 연천군은 국지성 호우로 인한 지반 침하와 산사태 사례 등을 정밀 분석해 재난 재해 대응을 위한 ‘위성 데이터 및 AI 예측 기반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 구축 전략을 구체화해 경기도에 제안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는 연천군 내 산사태 위험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잠재적인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하여 경보하는 선제적 재난 예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3D 디지털 트윈 플랫폼으로 시각화되어 위험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실시간 방재 체계로 구현될 예정이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외산 기술 의존도가 높았던 AI-SAR 분석 분야에서 기술 자립을 실현하고, 이를 실제 재난 대응 현장에 적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반 재난 예방은 물론, 막대한 사후 복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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