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신영관 기자] 고려아연이 발달장애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아연은 지난 22일 경기도 여주시 푸르메소셜팜에서 계열사 엑시스아이티·KZ정밀 임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울토마토 수확과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푸르메소셜팜에서 방울토마토 수확과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고려아연] |
푸르메소셜팜은 푸르메재단이 2022년 설립한 스마트팜으로, 발달장애청년 55명이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발달장애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봉사자들은 스마트팜 운영 현황과 방울토마토 수확방법에 관한 교육을 받은 뒤 온실에서 새순 제거와 생장 상태 확인, 선별·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가공동에서 수확한 방울토마토를 세척하고 포장했다.
고려아연은 올해까지 3년 연속 푸르메재단을 통해 푸르메소셜팜에 매년 50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후원금은 모종과 배지, 비료, 생장유인줄 등 농업자재 구입에 사용돼 재배활동과 고용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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