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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닥터자르트 주요 제품군 / 홈페이지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최근 주요 유통 채널에서 입점 확대와 진열 비중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닥터자르트에 따르면 K-뷰티 포화 상황 속 축소됐던 유통 접점이 일부 채널을 중심으로 재확대되면서 온·오프라인 판매 지표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양상이다.
H&B 스토어, 면세점,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등 국내외 채널에서 제품 입점이 확대 중이며, 매대 운영 방식 역시 조정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는 게 닥터자르트 설명이다.
실제 아마존 매출이 지난해 대비 두 자리수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한국에서도 올리브영과 무신사 등에서 주요 제품들의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
닥터자르트는 일부 핵심 제품군에서 재구매율 상승과 함께 온라인 채널 내 검색량 및 리뷰 수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표는 제품 회전율과 직결되는 요소로, 유통사 내 브랜드 운영 기준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한다는 것.
업계 관계자는 “유통 채널은 판매 효율을 기준으로 운영된다”며 “진열 확대나 재입점은 일정 수준 이상의 판매 성과가 수반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닥터자르트는 제품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함께 채널별 운영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핵심 제품군 중심의 운영과 클린뷰티 및 비건 콘셉트를 반영한 신규 제품군을 통해 유통 채널 내 구성 역시 조정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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