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 정리하며 피부톤과 피부결을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데 도움
[하비엔뉴스 = 허인희 기자] 온유성형외과는 최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미백과 피부 결 개선을 동시에 원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쎄라필’을 도입해 민감한 피부 전용 시술 라인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쎄라필은 LHA와 자연 유래 특허 성분인 Youth P-Sol™, 유산종균 특허 기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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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유성형외과 안용수 대표원장 |
온유성형외과 안용수 대표원장은 “기존 필링에 부담을 느끼던 고객들이 보다 순하고 효과적인 관리를 원하고 있어, 쎄라필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도입 이후 고객 만족도와 재방문율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쎄라필은 단독 사용만으로도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초음파나 고주파 시술 등과 병행할 경우 보다 뛰어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고객 반응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쎄라필은 출시 3개월만에 국내 300여 개 병원에 도입되었으며, k-뷰티 필링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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