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화벌집삼겹, 23일 부산창업박람회 참가...소자본 창업 모델 제시

정동환 기자 / 2026-04-22 17:44:00
  (이미지 = 정직화벌집삼겹 제공)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주)WD(위벨롭먼트 대표 정승민, 최혜성)가 운영하는 ‘정직화벌집삼겹’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에서 열리는 ‘제39회 2026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WD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정직화벌집삼겹은 217~224번 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운영 방식과 실제 창업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자본 창업 모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직화벌집삼겹은 자동 회전 직화구이기 시스템을 기반으로 조리 과정을 표준화해 운영 효율을 높인 브랜드다. 배달 전문 구조로 설계되어 소형 매장, 단독 매장, 샵인샵 형태까지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며,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정직화벌집삼겹의 대표 메뉴인 벌집삼겹은 고기에 약 360번의 촘촘한 칼집을 내 불향을 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강점이라고 높은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WD는 강조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실제 매장 운영 방식, 예상 수익 구조, 창업 비용 등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개별 상황에 맞춘 방향성 제시도 함께 진행해 예비 창업자들의 의사결정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정직화벌집삼겹은 인기 유튜버 ‘말왕’을 공식 모델로 기용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고 WD는 설명했다. 

또한, WD는 신규 외식 브랜드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을지로 야한김치찜과 설서리냉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배달 특화 브랜드를 론칭하며 기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성과 수익성을 강화한 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다.

WD는 해외 시장에서도 이자카야 시선과 인쌩맥주 브랜드는 미국 뉴욕 맨해튼과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중국 연길 등 주요 거점 지역 매장 오픈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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