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정동환 기자] 케이스위스코리아(대표 박종현)는 한국 여자 테니스의 간판스타 안유진 선수(충남도청)와 실업 무대의 신흥 강호 이은지 선수(세종시청)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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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위스코리아 박종현 대표, 안유진 선수(충남도청), 이은지 선수(세종시청) 의류 후원 계약 체결 |
이번 계약을 통해 두 선수는 올해부터 케이스위스의 퍼포먼스 테니스 의류 및 신발 등 주요 제품을 공식 후원받아 국내외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안유진 선수(충남도청)는 오랜 기간 국내 정상급 기량을 유지해 온 베테랑으로, 2025년 시즌 화려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 3월 오동도배 여수오픈 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값진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보였고, 이어 5월 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 1차 대회(W35 고양)에서 4강에 진출하며 국제 무대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2025년 테니스 국가대표로도 발탁된 안유진은 한국 여자 테니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은지 선수(세종시청)는 지난 시즌 생애 첫 오픈 대회 우승을 포함해 시즌 2관왕을 달성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실력파다. 탄탄한 수비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인 이은지는 지난 4월 구미오픈 테니스대회 결승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어 11월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도 우승을 차지, 실업 무대 최강자 대열에 합류했다. 2025년 테니스 국가대표 상비군으로도 활약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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