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전국지방의원대회 통해 연내 통과 박차 “올해가 적기”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의회 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은 지방의회법 조속한 제정을 위해 추진해 온 전국 15개 광역의회 순회 방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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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구광역시의회 방문 [제공/경기도의회 민주당] |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단은 지난 28~29일 대구광역시, 충청북도, 강원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 지난 8월 세종·대전·울산·부산을 시작으로 이어져 온 전국 순회 일정을 성황리에 완주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의 잔국 순회방문에는 안광률 대표의원, 유경현 정무수석부대표, 김회철 협치수석부대표와 각 광역의회 대표단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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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경기도의회민주당, 충북도의회 방문 [제공/경기도의회민주당] |
특히 이번 순회방문은 국민의힘 소속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박길선 강원도의회 의장 및 민주당 소속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등 여야 의장단이 직접 접견해 정파를 초월한 초당적 지방의회법 제정 협력 의지를 모았다.
이번 각 간담회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제도 개선과 광역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 그리고 10월 열릴 ‘전국지방의원대회’ 추진 일정이 집중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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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경기도의회 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방문 [제공/경기도의회민주당] |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행정안전부 및 신정훈 위원 명의의 법안들이 절충점을 찾아 통합 합의·제출된 만큼, 올해가 지방의회 독립성 확보를 위한 법 제정의 적기로 평가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은 “국회에 단일 합의안이 제출된 올해가 지방의회법 제정의 최적기인 만큼, 전국 광역의회가 정파를 초월해 국회 통과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다음 달 개최될 전국지방의원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광역의원들이 솔선수범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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