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 출연하는 개그맨 김기리가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리는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도 큰 키와 넓은 어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김기리는 셔츠 등 사복에 근육이 가려져 근육질 몸매라고는 알기 어렵다.
김기리는 팔씨름 영화 `챔피언`의 시사회에 방문해 모델 겸 배우 김승현과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김기리는 자신의 얼굴만한 팔 근육을 자랑해 지인들과 팬들을 놀라게 했다.
김기리는 평소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리는 인스타그램에 화난 등근육 동영상도 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기리는 올해 나이 35세로 지난 2006년 SBS `개그1`을 통해 데뷔,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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