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신랑수업2'의 김성수가 박소윤을 향한 감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그녀의 '남사친' 등장에 묘한 경쟁심을 느낀 김성수가 공개적으로 감정을 드러낸 것.
4월 3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박상면, 동현배와 함께 저녁 자리를 가지며 서로의 관계를 둘러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동시에 김요한은 소개팅으로 만났던 이주연과 약 3주 만에 재회해 한층 적극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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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사진=채널A] |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과 자신의 동네에서 시간을 보냈다. 벚꽃을 보고 싶다는 말에 맞춰 산책을 준비한 그는, 과거 아버지와 함께했던 기억을 꺼내며 조심스럽게 속내를 전했다. 두 사람은 흩날리는 꽃잎 속을 걸으며 감정을 공유했고, 박소윤은 연극 연습을 앞둔 김성수를 직접 데려다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이어갔다. 더불어 동료들을 위한 간식까지 챙기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성수는 연극 동료 박상면과 함께 동현배를 만나 식사를 이어갔다. 박소윤이 합류하자 동현배와 자연스럽게 가까운 분위기를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김성수는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과거 생일 자리에도 함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경계심을 드러냈고, 끝내 “우리는 연인”이라며 관계를 분명히 밝혀 시선을 모았다.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동현배는 두 사람을 응원하는 발언으로 상황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후 김성수가 자리를 비운 사이 박상면은 박소윤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물었고, 박소윤은 솔직하게 긍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수는 밝은 표정을 보였고, 박상면 역시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
김요한의 애프터 데이트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강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재회한 이주연과 시간을 보낸 그는 직접 준비한 도시락으로 진심을 표현했다. 어색했던 분위기는 점차 풀렸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졌다.
이후 김요한은 자신의 단골 장소들을 소개하며 동네 투어를 진행했다. 지인들을 차례로 소개하는 적극적인 모습에 이주연은 놀라움을 드러냈고, 예상치 못한 전개 속에서도 웃음을 보였다. 특히 오랜 시간 보관해둔 선물을 건네며 마음을 전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찾은 식당에서는 이주연의 취향을 고려한 메뉴 선택으로 분위기를 이어갔고, 두 사람은 다음 만남을 기대하게 만드는 흐름을 이어갔다. 스튜디오에서도 이들의 관계 변화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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