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청년상인 반년살이' 점포 운영할 참여자 2명 모집

정재진 기자 / 2026-04-21 08:29:51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에 마련된 ‘청년상인 반년살이’ 점포를 운영할 ‘예비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 2명(또는 팀)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해당 점포는 총 5개로, 이번 모집은 2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다. 

 레드로드에 마련된 '청년상인 반년살이' 점포 [사진=마포구]

마포구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2명을 선발해 ‘청년상인 반년살이’ 점포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해 안정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마포구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약 6개월간 실제 창업을 운영하게 되며, 심사를 통해 1회 연장할 수 있다.

점포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해야 하며, 월요일은 자율 운영으로 한다. 점포 사용료는 부가세를 포함해 월 22만 원이다.

신청은 신청서와 계획서, 증빙서류 등을 갖춰 공고문에 기재된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5월 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마포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청년이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마포구는 청년들의 꿈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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