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4월 지역 도서관 곳곳서 강연·공연·체험 등 프로그램 진행

정재진 기자 / 2026-04-01 08:39:16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구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마포구립도서관은 강연과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해 열린 마포중앙도서관 주간 행사 강연 모습 [사진=마포구]

우선 마포중앙도서관은 15일에는 구환회 작가가 ‘온라인 서점 MD와의 대화: 내게 필요한 책을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6일에는 김민식 작가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습관, 독서와 여행’이라는 강연을 펼친다. 18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 ‘조롱박이 들려주는 이솝우화’를 운영해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시간을 마련한다.


25일에는 ‘똥볶이 할멈’의 강효미 작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참여형 독서 행사를 선보인다.

소금나루도서관에서는 4일 식물학자 신혜우 작가가 ‘식물학자의 숲속 일기’를 주제로, 15일에는 김아리 재즈 해설가가 ‘문학, 재즈를 연주하다’ 강연을 진행한다.


서강도서관은 17일 박재연 교수를 초청해 ‘당신의 취향은 당신 것이 아니다’라는 강연 시간을 마련했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에서는 4월 매주 수요일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통해 전래 이야기와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책요정 도도’ 작가와의 만남, 미니어처 도서관 만들기 체험, 그림책 주인공 인형 전시 등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책을 보다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용강동작은도서관은 13일 황유진 작가를 초청해 ‘부모를 위한 그림책 독서법’ 강연을 열고, 아름드리작은도서관은 14일 ‘다정한 그림책 여행’을 운영해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꿈나래어린이영어도서관은 10일부터 23일까지 ‘도서관주간 기념 특별 도서 큐레이션’을 운영하고, 22일에는 영어그림책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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