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골프 국가대표·유망주 지원...사회공헌 외연 확대

신영관 기자 / 2026-10-02 08:40:19

[HBN뉴스 = 신영관 기자] 한국도미노피자가 아동·청소년과 군 장병 등을 대상으로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스포츠 인재 육성으로 넓히고 있다. 기존 야구 분야 지원에 이어 골프 국가대표와 유망주 후원까지 확대하며 스포츠 분야 사회공헌의 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한국도미노피자는 대한골프협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왼쪽)과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골프 국가대표와 유망주 육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기존 지역사회 나눔과 야구 지원에 이어 골프 선수 육성까지 사회공헌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미노피자]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미노피자는 2027년 말까지 남녀 골프 국가대표 12명을 포함한 선수 40여명을 지원한다. 후원 협약 및 전달식에는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과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국가대표뿐 아니라 유망 선수 육성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도미노피자는 선수들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 골프 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도미노피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피자 제조시설을 갖춘 푸드트럭 ‘파티카’를 활용해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군 장병 등을 직접 찾아 피자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 7월에는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피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군포지역 결식 우려 아동과 청소년 지원기관 관계자들에게도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

국군의 날을 앞두고는 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도 진행했다. 지난달에는 육군 부대 행사에 파티카를 보내 현장에서 피자를 제공하는 한편 군인·군무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리틀야구대회와 KBO 리그 후원 등을 통해 야구 분야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대한골프협회 후원을 계기로 국가대표와 유망 골프선수 육성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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