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온팩트' 장동민 "나같은 천재 개그맨에 연기하는거 못숨겨" 자신감 뿜뿜

이다정 기자 / 2026-04-23 11:55:18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에서 이용진이 상위권을 겨냥한 역전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판도를 흔든다.

 

24일(금) 오전 공개되는 ‘베팅 온 팩트’ 6회에서는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 미션이 진행된다. 누적 코인 순위 1위와 2위가 각각 리더로 선발돼 팀을 이끄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원하는 리더를 선택한 뒤 20분간 토론을 거쳐 제시된 기사의 진위를 판단한다. 이후 리더는 자신의 결론에 코인을 걸어야 하며, 총 베팅 금액이 3천 코인을 넘겨야 인정된다.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리더는 보유 코인 2천 개를 잃게 된다.

 

 '베팅 온 팩트'. [사진=웨이브]

 

이전 라운드 결과에 따라 장동민과 예원이 리더로 나선 상황. 두 사람이 먼저 팩트룸에 들어가자 이용진은 남은 플레이어들을 모아 “지금이 격차를 줄일 타이밍”이라며 “모두가 베팅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리더들의 코인을 깎아내리자”고 제안한다. 이에 참가자들은 토론 중에는 베팅 의사를 내비치고, 마지막에는 ‘0코인’을 선택하자는 전략에 합의한다.

 

이후 토론에서는 리더들의 판단을 흔들기 위한 심리전이 치열하게 전개된다. 강전애 등 참가자들은 일부러 베팅을 부추기는 발언으로 혼선을 만들고, 이를 지켜보던 장동민은 “뭔가 이상하다”며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그의 선택을 지켜본 진중권은 “결국 스스로 함정에 빠진 셈”이라고 반응해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그러나 결과가 공개되자 예상과 전혀 다른 전개가 펼쳐지며 현장은 충격에 빠진다. 참가자들은 말을 잇지 못하고 굳어버리고, 장동민 역시 “지금 상황이 이해가 안 된다”며 당혹감을 드러낸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6라운드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를 소재로 한 다양한 미션과 플레이어 간 심리전을 결합해 높은 몰입도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 이후 24일 연속 웨이브 예능 부문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했으며, 이용자 수와 시청 시간 역시 각각 1.6배, 2.3배 상승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예측 불가 전개가 이어지는 ‘베팅 온 팩트’ 6회는 24일 오전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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