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홍인규 "누적 독박 150회" 고백에 유세윤 "곧 네 키 될듯" 깐족

이다정 기자 / 2026-05-01 11:21:25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독박투어4'의 홍인규가 "벌써 누적 독박이 150회"라고 고백하자 유세윤이 "곧 네 키가 될 것 같다"는 발언으로 깐족거리며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2일 밤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행 크루즈에 탑승하며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선내 객실을 두고 독박 게임이 진행돼 흥미를 더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부산항에 먼저 모인 멤버들은 차이나타운과 자갈치시장을 둘러보며 여행의 분위기를 만끽한다. 그러나 홍인규는 개인 일정으로 인해 출발 직전에야 합류하게 되고, 등장부터 시선을 끈다. 그는 영화 ‘타이타닉’을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으로 나타나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이를 본 김대희는 비슷한 복장을 지적하며 불편한 반응을 보인다.

 

두 사람은 서로가 더 잘 어울린다며 설전을 벌이고, 김대희는 지각에 따른 벌칙을 언급하며 압박을 가한다. 이에 홍인규는 즉각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식사비와 이동비를 걸고 간식 게임이 펼쳐진다. 홍인규는 김준호에게 정확한 전달을 부탁하며 간절함을 드러내고, 유세윤은 그의 누적 벌칙 횟수를 언급하며 재치 있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홍인규 역시 이를 인정하며 특유의 유머로 응수한다.

 

또한 장동민은 크루즈 객실 구성에 대해 설명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스위트룸과 일반 객실이 준비된 가운데, 멤버들은 내부를 확인하다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욕조가 포함된 스위트룸에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 최고의 객실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심이 더욱 고조된다.

 

멤버들의 티키타카와 긴장감 넘치는 게임이 어우러진 크루즈 여행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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