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이상준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멤버들을 들었다 놨다 한다.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함께 전남 목포를 여행하는 이상준의 유쾌한 활약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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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
이날 여섯 사람은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해상 케이블카를 체험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결혼과 연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상준이 "멤버들 가운데 아직 결혼을 못 한 사람이 나뿐"이라고 말문을 열자, 형들은 기다렸다는 듯 연애 코칭에 나선다.
장동민은 "연애가 안 되는 이유가 분명 있다"고 분석에 들어가고, 김준호도 "우리 경험을 들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신 있게 조언을 시작한다.
그러나 이상준은 "죄송하지만 저는 여기 있는 형들에게 연애를 배우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받아쳐 모두를 웃게 만든다.
예상 밖의 반격에 홍인규는 김준호를 가리키며 "그래도 연예인과 결혼을 앞둔 사람 아니냐"고 편을 들고, 김준호는 "내가 아니라 장동민이 더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며 능청스럽게 화제를 돌린다. 갑작스럽게 지목된 장동민은 황당한 표정을 짓고, 멤버들은 서로를 놀리며 웃음을 이어간다.
계속되는 공세에도 이상준은 "오늘은 절대 독박 안 쓸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멤버들은 "끝까지 한번 가보자"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잠시 후 일행은 국내 최장 해상 케이블카에 올라 목포 앞바다를 감상한다. 이 과정에서 이상준은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김준호에게 일부러 투명 바닥을 보라고 장난을 치고, 김준호는 "이 정도면 괴롭히는 것 아니냐"며 버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고하도에 도착한 멤버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한 뒤 케이블카 이용료를 걸고 독박 게임에 돌입한다. 특히 한 번도 독박에 걸리지 않은 이상준을 겨냥한 멤버들의 협공이 시작되자 이상준은 "그럴 거면 내가 그냥 다 계산하겠다"고 선전포고한다.
이에 장동민은 "우리가 한 사람 독박 만들겠다고 이렇게까지 하고 있다"며 허탈해하고,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황에 모두가 폭소를 터뜨린다.
한편 '독박투어'에서 이상준이 여행친구로 합류해 개그맨 5인방과 어떤 케미와 입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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