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본부, 세미원서 지역본부회의 개최...'2026 경기정원박람회' 성공 협력 약속

이동훈 기자 / 2026-01-30 09:47:42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류호웅, 이하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는 29일 재단법인 세미원 갤러리 세미에서 2026년 지역본부회의를 개최하고, 양평에서 열리는 ‘2026 경기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지원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 22개 단사 위원장 및 양평군청 정원산림과장(여인성)이 참석했으며, 박람회 개최지인 세미원을 중심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행사 홍보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는 ▲경기정원박람회 및 세미원 주요 콘텐츠를 대외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 ▲조합원 대상 연계 홍보를 통한 관람 참여 확대 ▲조합원 참여형 홍보 활동을 통한 박람회 인지도 제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 장소로 경기정원박람회 거점 공간인 세미원을 선택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장 최성훈은 “2026 경기정원박람회는 수도권 대표 정원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계기”라며 “조합원 참여 기반 홍보와 현장 연계를 통해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여인성 양평군 정원산림과장은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의 적극적인 홍보 지원과 조합원 참여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세미원과 양평군이 함께 힘을 모아 2026 경기정원박람회 준비를 더욱 탄탄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덕분에 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미원은 경기정원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정원문화 콘텐츠 고도화와 관람 환경 개선,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도권 대표 정원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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